여행(旅行)2014/울산여행

친구찿아 울산나들이여행

녹수청산綠水靑山 2014. 7. 28. 20:58

친구찿아울산나들이여행

 

     4년만에 울산과 감해있는 친구를 만나기위해서 오전11시30분 태백출발  오후4시20분 4시간50분만에 부산동부터미널도착 터미널에서기다리던 김해친구와 만나서 김해친구집으로 이동 친구집에서기다리고있던친구집사람과 동반해서 다시울산친구집으로출발  오후7시 울산친구집도착  반갑게 맞이해주는 친구내외 전화통화는 자주하지만 서로직장다니는 관계로 만나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번에 기회가되서  울산에서 모이기로했다.

친구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못한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마치고도 늦은시간까지 회포를 풀었다.  잠자리들기전 내일새벽아파트뒷쪽에있는 산에 오전5시 아침운동을 하러가기로했다, 새벽 4시 50분 김해친구는 몸이피곤해서 쉬기로하고 울산친구와 둘이서 출발 몇 km나같을까 1km만더가면 지난겨울 폭설로인해서 무너진 마우나리조트강당 뒷산이라고한다,  그곳까지갈까하다 1km전에서 회귀 돌아오면서 체육공원에서 몸을더풀고 집에도착 아침식사를한후 울산무령산을 넘어 바다가보이는 방어진쪽으로 가다가 정자항으로 다시돌려 정자항어판장을구경하면서 회를사서 횟를먹을수있는집으로이동 자리세와  소주, 음료수, 매운탕값을 따로지불 회를먹은후 정자항 방파제로 이동 파도가있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참을 걷다가 다시친구집으로이동 한시간여도안 휴식을하면서 대화를 하면서 매년7월  3곳에서 순차적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짧은기간 1박 2일간의 만남우정을 돈독히하고 김해친구는 김해로 나는 울산에서 포항 포항에서 다시태백으로 오는 버스를타고 돌아왔다. 

 

울산정자항방파제에서                                                                      (언제: 2014.07.20일일요일오전 맑음) 

 

 

아침운동 뒷산

 

울산 정자항

어판장

이곳에서 종류별로 골라서  kg의 고기를 사면 회까지떠주고  회와 매운탕을 먹을수있는집을 소개해준다.

 

 

소개받은 사람들은 이집으로(고기외 회를먹을수있는 재료와 자리재공 자리세와 재료지따로지불)

울산 정자항 방파제에서

나만짝이없다고 내년부터는 짝을모셔오던지 봇삼을 해오던지하라고한다  될까나 ㅎㅎㅎ

고래조형물등대

 

 

 

 

팥빙수가꿀맛 우유를타서먹으니더맛있다,

 

포항에서 태백까지 승차권

노을이지면서 하늘에떠있는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