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난 2박3일간의여행첫째날 무작정떠난 2박 3일간의여행 첫째날 성탄절이낀 3일간 연휴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충동에 무작정 배낭하나둘러메고 집을나서 태백역으로 나같다 오전 8시52분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출발 가는도중 동창으로부터 폰이왔다 원주에서 동창몇이서 모여 송년회를한다고한다 가는길에 들려서 .. 여행(旅行)2015/무작정떠난 2박3일간의여행1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