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旅行)2015/무작정떠난 2박3일간의여행1

무작정 떠난 2박3일간의여행첫째날

녹수청산綠水靑山 2015. 12. 29. 01:33

무작정떠난 2박 3일간의여행 첫째날

 

성탄절이낀 3일간 연휴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충동에 무작정 배낭하나둘러메고 집을나서 태백역으로 나같다 오전 8시52분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출발 가는도중 동창으로부터 폰이왔다  원주에서 동창몇이서 모여 송년회를한다고한다 가는길에 들려서 점심식사를 하고가라고한다 원주 11시30분도착 역앞에서 친구가 대기하고있다

대기하고있던 차에올라 송년장인 원주금대리 계곡안 카페 Cafe 들꽃처럼 한적하고 조용한곳에도착 점심식사 예약이라 미리 준비해둔 백숙과 죽을 먹으면서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간단하게 한잔씩한후 주인사장님내외분의 연주에 노래몇곡을부르고 커피를 마시고나니 겨울해가 짧아서그런지 어두워진다, 몇시간을 뛰고 놀았더니 시장기가돈다 카페를나와 이동 하는길에 감자옹심이 칼국수로 저녁시사를 하기로 하고 칼국수집에도착 옹심이칼국수를주문해놓고 기다리는동안 파전과 막걸리한잔 먹다보니 옹심이칼국수가나온다,  저적식사를마치고 친구들과 해여져 원주역도착 21시04분 청량리행 기차를 타고 다시여행을 떠난다 청량리역 22시16분도착 어디로갈까 생각하다 무작정 용산역까지가보자 용산역에가서 목적지를정하기로하고 용산역 23시도착 주위 모텔에서 1박하면서 갈곳을 검색해보았다 바다가있고 일출과 일몰을 볼수있는곳 서해안 서산 간월암과 태안 꽃지해변을 정하고  교통편도 검해 해보았다 용사역에서 출발하는 용산발 익산행 장항선경유 홍성역까지가는 열차 오전6시23분을 타기로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송년회식장인 들꽃처럼 카페 오후13시도착                                         ( 언제 2015.12.25일 오후13시 동창들과 )

 

 

 

들꽃처럼 카페 금대리조용하고 깊은계곡 전경

 

 

약속시간이되면서 반가운얼굴들이 모습을보이기시작한다

 

 

 

13시 늦은시간 점심식사준비될동안  친구들과 카메 무대에올라 악기를 연주해본다

 

 

 

 

 

 

 

 

 

 

 

 

 

 

 

 

 

 

 

 

 

 

 

 

 

 

 

 

 

 

 

늦은 점심식사후 노래와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가는 줄모르고 놀다보니 저녁시식사시간이다되어간다 

 

송년회를 마치고 헤어짐이 아쉬워 가는길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송년회를 마치 카페를나왔다... 

 

 

 

원주 신촌막국수집 에서 옹심이 칼국수와 막걸리 한잔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동창들과헤여져 원주역에서 21시04분역차를타고 청량리역으로 해서 용산역까지 ....

 

 

용산역 23시도착 역에서 가까운 곳에숙소를 정하고 내일 아침 다시용산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