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향수를느낄수있는박물관 추억과향수를느낄수있는 산골마을의 작은박물관 정선읍에서 평창진부로가는 59번국도변 가리왕산과 백석폭포가있는작은마을 숙암리 구숙암분교에 교실을 개조해 만든 별천지 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교과서와북한 교과서, 만화와 잡지, 장난감 등다양한 교육 관련 자료.. 여행(旅行)2012/추억과향수를느낄수있는박물관 20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