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농원(1)
향에 취하고 맛에 놀라고.....
허브나라 농원에는100여종의 허브향기가 어우러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
하며 쉬어갈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서 7개의 테마구역으로 나뉘어저있다.
통나무로 된 레스토랑에서의 오리지날 허브료리차와 차를 맛 볼수 있으며
허브버터로 구운 빵과 허브를 가미한 쇠고기 산채덮밥,허브 모듬튀김등이
별미다. (입장료\5,000원)
허브농원에는 100여종의 허브가있으나 벌서 꽃이 시든 종류가 많아 사진
촬영을 다하지 못하여서 아쉬웠다.다음기회가 된다면 꽃이 만개하였을때
다시한번 탐방할예정이다...
허브농원 주차장입구 (탐방일:2009.9.1일 화요일)
허브나라농원 입구
혼자있으면 비로서 귀가열려 무엇인가를 듯는다.
새소리를 듣고 바람소리를 듣고 토끼나 노루가 푸석거리면서
지나가는 소리를 듣는다.
꽃이피는 소리를, 시드는소리를, 지는소리를, 그리고 때로는
세월이 고개를 넘으면서 한숨쉬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므로 듣는다는것은 곧 내면의 뜰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허브나라농원(2)
예부터 허브는 식용,약용,방향, 방충,염색등 여러가지 용도로 이용되어 왔다.
허브나라농원에는 100여 종의 허브가 재베되고 있다고한다.
다양한 용도와 세익스피어, 모네, 어린이정원 등 재미 있는 테마별로 허브정원
을 꾸며놓고 가꾸어 놓아서 보기가 좋았다. 농원에 허브꽃 종류가 많아 꽃이름
을 모르는것이 만아서 사진만 촬영하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