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山行)2014/남한산성둘레길트레킹

남한산성둘레길트레킹

녹수청산綠水靑山 2014. 12. 30. 20:22

남한산성둘레길트레킹

 

      12월 26일오후 남한산성을가기위해서 태백역에서4시39분 청량리행기차를 타고 영월, 제천, 원주오후7시20분도착도착 원주에 있는 친구(산악회회장)생일 과 산악회(김상선) 회원님의 생일이라 축하회식을한다음 친구집에서 하루신세를지고 오전 9시 남한산성을 가기위해서 원주시외버스터미널로이동 성남기는 10시5분고속버스를 타고  성남야탑터미널도착 다시지하철을타고 모란역으로이동 모란역에서 남한산성입구역하차 9번시내버스를 타고 산성으로이동 남한산성내 행궁을관람후 북문으로이동 산성길을 따라 서문과 남문을지나 산성입구까지 둘러보면 산성트레킹을 한후 다시서울로 이동

오후 6시 영등포여의도 kbs별과부근에서 만나기로한 서울세연산악회 최고문님을 만나 다시 영등포시장부근으로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한후 정해놓은숙소에서 이틀째를보네고 삼일째날인 28일요일오전 김포에사는친구에게전화 김포로이동 친구와 식사를한후 다시영등포로이동 서울세연산악회송년회장에도착 신임회장단및 전임회장단과 인사를한후 회식을하고 원주어울림산악회 장회장님과 회원님들과 같이 원주도착 원주시외터미널에서태백으러가는버스를타고 오후 도착,2박3일간의 원주,성남 남한산성,여의도,영등포시장,김포다시영등포를거쳐 원주,태백도착즐거운나들이마침표....

 

원주친구 산악회회장& 산악회회원님의생일축하회식                     (언제 : 2014.12.26일 오후8시 나외6인) 

 

 나들이 세째날 하루지난생일파티(서울세연산악회송년회에서 신임회장님의축하케익 촛불끄는모습)

 

나들이첫날 원주에서의생일꽃다발증정식 ㅎㅎㅎ

 

나들이 둘째날 남한산성 수어장대

 

나들이이틀째 영등포시내로들어가는야경

 

영등포시장주병식당에서 저녁시사

나들이 삼일째아침 김포에서 친구와 아침식사~~~

 

 

나들이철날원주에서 생일축하회식

 

 

 

 

 

 

 

 

귀빠진날을축하합니당

 

 

 

 

회식을마치고 생맥주한잔더 ㅎㅎㅎ

 

 

남한산성행궁지

南漢山城行宮址

시대 조선

성격 행궁지

유형 유적

건립시기 1624년(인조 2) 9월

소재지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935

분야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기념물 제164호.

 

행궁지는 지금의 남한산성호텔 자리와 그 뒤의 공터를 모두 포함하는 약 1만 평 규모이다. 행궁의 잔재로는 산성호텔 야외휴게실 입구에 서 있는 4각 석재기둥 2개와 그 뒤에 남아 있는 1동분의 주춧돌과 여기 저기에 남아 있는 기와편, 돌축대 등이 있고, 상궐터로 보이는 곳에 주춧돌이 드러나 있다. 남한산성의 행궁은 광주행궁 또는 남한행궁이라 하였으며, 1624년(인조 2) 9월 서장대(西將臺) 아래쪽에 건립되었다.

 

남한산성 행궁은 다른 행궁과 달리 종묘와 사직에 해당하는 좌전(左殿)과 우실(右室)을 갖추었다. 행궁의 규모는 상궐(上闕) 73칸, 하궐(下闕) 154칸으로 모두 227칸의 규모이다. 상궐은 행궁의 내행전으로 정면 7칸, 측면 4칸으로 평면적 180.4㎡(55평)이다. 그 중 왕의 침전인 상방이 좌우 각각 2칸씩이고, 중앙의 대청이 6칸, 4면의 퇴칸이 18칸으로 모두 28칸이다.

 

초석(礎石)은 37개가 남아 있는데, 화강석재로서 초석 상면에 따로 주좌(柱坐)를 만들지 않았으며, 건물기둥이 있었던 흔적이 희미하게나마 둥글게 나 있는 것으로 보아 원형기둥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석의 크기는 균일하지 않으며, 그 형태 또한 장방형, 정방형, 부정형 등으로 다양하다. 건물 중앙의 어칸대청(御間大廳)으로 사용한 공간은 초석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면 북퇴칸 내주(內柱) 초석은 훼손되었다.

 

기단은 건물 정면 동편기단이 이중기단이며, 남북·서편은 단일기단이다. 기단의 높이는 약 80㎝로 가구식(架構式) 기단구조로 축조되었다. 기단토는 할석과 잡석·회덩이·와편 등을 황갈색 점토로 섞어서 다짐했다. 기단 장대석인 지대석(地帶石)·면석(面石)·갑석(甲石)은 훼손되어 없어지고 기단 하부의 적심석열만 남아 있다.

 

온돌은 상궐건물지 내 남·북퇴간 옆 협간에서 각 2개 소씩 모두 4개 소가 발견되었다. 이 온돌시설들은 건물 기단토를 구축한 후 되파기하여 축조하였다. 상궐의 담장지는 건물을 중심으로 내곽과 외곽의 2중으로 구축되었으며, 담장 폭은 1m 내외이다.

 

하궐은 상궐의 외전인 외행전으로서 상궐 동편 삼문 밖에 있으며, 해발 369m로서 상궐지에 비해 약 6m 낮은 위치에 있다. 하궐은 상궐과 함께 1624년(인조 2) 총융사 이서(李曙)가 남한산성 수축과 함께 시작하여 이듬해에 준공되었다. 서쪽 담의 문으로 일장각(日長閣)과 통하였고, 동쪽의 정문이 한남루이다.

 

하궐지의 규모는 동서 30m, 남북 70m, 전체 면적 2,100㎡(635평)으로서 발굴조사 결과 하궐지는 상당 부분이 훼손되었음이 밝혀졌다. 상궐과 하궐을 포함하여 행궁을 구성했던 부속시설로 좌전(左殿), 우실(右室), 재덕당(在德堂), 한남루(漢南樓), 인화관(人和館) 등이 있었다. 행궁 및 부속시설은 인조 이후 건립된 것으로 19세기 초까지 계속 증축, 보수되었다.

제공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체사진 폰사진)  

 

 

 

 

 

 

 

 

 

 

 

 

 

 

 

 

 

 

 

남한산성북문입구

 

남한산성(南漢山城)

남한산성(南漢山城)은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있는, 남한산을 중심으로 하는 산성이다. 병자호란 때 조선의 왕 인조가 청나라에 대항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50년대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공원화된 후 현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남한산성의 역사는 삼국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백제의 수도 하남위례성으로 추정되기도 했던 남한산성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세운 성으로 알려졌으나, 신라 시대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설도 있다. 조선 시대에 인조와 숙종 때에 각종 시설물을 세우고 성을 증축하여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직전인 1907년에 일본군에 의해 다수의 건물이 훼손되기도 하였다.

 

1963년 1월 21일 남한산성의 성벽이 국가 사적 제57호로 지정되었고, 1971년 3월 17일 남한산성은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제158호), 5년 후인 1976년 7월 1일 관리사무소가 개소되었다. 1999년에는 남한산성 역사관이 개장하고, 2014년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1]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남한산성은 주변 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처이자, 건강을 위한 등산 산책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

남함산성북문

 

 

 

 

 

 

 

 

 

 

 

 

 

 

 

 

 

 

 

 

 

 

 

 

 

 

 

 

 

 

 

 

 

 

 

 

 

 

 

 

 

 

남한산성 수어장대(守禦將臺.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 는 조선(朝鮮) 인조(仁祖)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만들어진 4개의 장대 (四將臺)중 하나로 장대란 지휘관이 올라서서 군대를 지휘하도록 높은 곳에 쌓는 대(臺)를 말한다.

수어장대는 산성 안에서 최고봉인 일장산 꼭대기(日長山頂 해발 453m)에 자리하고 있어서 성 내부와 인근 주변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곳은 병자호란(1636) 때 인조(재위 1623∼1649)가 직접 군사를 지휘하여 청나라 태종(淸太宗)의 13만 대군과 대항하여 45일간 대항하여 싸운 곳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1층 누각으로 짓고 서장대(西將臺)라 불렀으나, 영조 27년(1751)에 이기진이 왕의 명령으로 서장대 위에 2층 누각을 지었다.

건물의 바깥쪽 앞면에는 ‘수어장대’라는 현판이, 안쪽에는 ‘무망루(無忘樓)’라는 현판이 걸려있었는데, 현재는 수어장대 동쪽에 비각을 별도로 짖고 비각 안에 걸려 있다. ‘무망루(無忘樓)’란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인조(仁祖)가 겪은 시련과 아들 효종(孝宗)이 청나라에 대한 복수로 북쪽 땅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죽은 비통함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건물의 규모는 1층은 앞면 5칸·옆면 3칸이고 2층은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2층 4면의 바깥기둥은 1층의 높은 기둥이 연장되어서 이루어진 것이다.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으로 가장 화려한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지금 있는 고종(高宗) 건양(建陽) 원년(1896) 유수(留守) 박기수(朴岐壽)가 개건(改建)한 것으로 인조 2년(1624)에 지은 4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중요한 건물이다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 문화재 소재지: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815-1

 

 

 

 

 

 

 

 

 

 

 

 

 

 

 

 

 

 

 

 

 

 

 

 

 

 

 

이렇게남한산성둘레길일부트레킹을마치고남한산성입구지하철역으로 남한산성역에서출발 강남역,교대.샛강역도착여의도kbs별과주위에서서울세연산악회최고문님을만나 영등포시장주위식당으로이동 저녁식사를한후 숙소로이동 이틀째일과를마치고~~~

 

 

 

 

 

 

신임세연산악회회장님수락 인사말씀

전임총무님

 

 

 

서울세연산악회장님 원주어울림산악회 회원장흥수님께 우정의 감사패증증~~~

 

전임회장님의 인사말씀

 

 

 

 

서울세연산악회원님의생일과 원주어울림산회 장덕호회장님의생일축하케익촛불끌준비하는모습~~~

축하케익을자를고 축하쌈페인을마신후 원주산악회는 원주로기가길에오르고 ~~~

 

 

 

 

 

 

 

우리가원주로가는중 서울팀은 노래방으로이동 즐기는중

서울출발오후4시원주도착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하차 태백으로 가는버스에승차 원주팀은또다시회식장으로이동태백으로가는도중에도 서울과원주에서는 회식과 노래방에서즐기는사진이카톡으로전송되어온다 ~~~

 

 

 

 

 

 

2014갑오년한해동안 서울세연,제주세인사랑오르미,원주어울림산악회 회원님들 좋은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하고사고없이

좋은산행을한것같습니다 내년2015년 을미년에도 좋은산행을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