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지대에있는 태백용연동굴탐방
폭염주위보가 내려지는 요즘 무더운 날씨에 집안에 있기가 그래서 시원한 곳을 찿아 시내버스로 10분거리에있는 용연동굴을 찿아가보았다. 버스에서 내려 매표소로이동 관람권(\3,500원)발급 주,휴일이아닌 평일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없고
매표소에서 용연동굴까지 운행하는 열차도운행도 하지않고 정차되어있다, 동굴입구까지는 관용차로이동 동굴입구도착 탐방입구에서 탐방안전모를 착용후 탐방시작 탐방거리는 약800m 소용시간 40분정도 걸린다고한다, 입구부터 철계단으로 경사진곳을 내려가면서부터 탐방로가 잘정비되었어 탐방로를 따라가면서 동굴내부를 둘러보면서 동굴위 시원한바람과 작은폭포의 흐르는 물소리와 조명의빛에 따라 분수가높이 올라오고 타동굴처럼 종류석이나 석순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다녀올만한 곳이다. 동굴탐사를 마치고 동굴입구에서 매표소까지 도보로 내려오는 등로(400m)로 이동 용연동굴탐방을마치고 왔다.
용연동굴 분수 (언제 : 2015.05.27일 수요일 오전 맑음)
용연동굴매표소
돌연변이 낙엽송
지금은 사용하지않고 전시된 용연1호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