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일출풍경여행20160617
청량리역출발 정동진행열차 태백역에서 새벽2시54분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정동진해변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나홀로열차에 올라 정동진으로 간다, 새벽3시 창밖은 아직어둡고 가로등 불빛만 거리를 밝혀주고 있다 정동진역도착 할무렵 새벽4시 창밖에 여명이 밝아오고있다 정동진역 새벽4시2분 정시도착 오늘 일출은 새벽 5시2분 에일출이시작되기 때문에 아직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역홈에서 주위풍경사진을 몇장 찍은후 역을 나와 정동진 해맞이길 해변으로 이동 여기저기 열차를 타고온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서 해변으로 모여든다. 해변모래위에 발자국 하나더 만들면서 해변모래위를 걸으면서 일출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면서 바다위에 떠있는 어선들의 풍경 일기예보에 육상이나 바다해상 구름이 없고 맑은 날씨예보 오메가 일출을 볼수있으려나 희망을 해보면서 카메라와 삼각대를 세우고 일출을 기다리는데 일출이 시작된다
일출이시작되면서 3/2기 올라올때 까지는 오메가를볼수있을거란기대 근디 아쉽게도 오메가는 볼수가 없이 쟁반같이 둥근 해만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만족을 하면서 일출장면을 사진직은후 모래시계, 요트장, 열차박물관주이를 둘러본후 정동진발 청량리행 열차 오전 7시 15분 열차를 타기위해서 역으로 승차권을 예매한후 역홈으로 정동진시비, 조각품, 드라마모래시계소나무있는 역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사진을 찍은후 열차에승차 태백역 오전 8시50분도착 오늘의 정동진 일출여행을 마치고 귀가...
정동진해변 일출풍경
태백역 새벽 2시54분 출발
정동진역 새벽4시2분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