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雪嶽山) 오색 망경대산행
설악산 남설악 망경대 46년만에 한시적(10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개방으로 오색탐방안내소에서 주전골 주전골탐방안내소도착 탐방안내소 주차장을 통제하고 망경대탐방로 로 임시사용 오전8시부터 개방한다고해서 30여분을 대기 개방 안전사고 예방때문인지 20~30명식 5분 간격으로 출발시킨다. 출발전 단체인증사진촬영후 출발 코스를 따라 주위풍경을 보면서 망경대마지막 오르막코스 정체가된다 정체된구간을 따라가다보니 망경대도착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지나온 주전골과 암릉바위 풍경과 등산객들로 붐비는 틈사이로 몇장의 사진을 찍고 하산시작 언론방송과는 달리 볼것도 없고 실망이크다 주전골돠 흘림골만도 못하다. 하산길도 좁고 일방통행이지만 건조한탓에 발을 뛸때마다 먼지가 많이나고 날린다 하산후 주전골게곡에서 내려오는 계곡에서 휴식을 하면서 준비해간 간식을 먹고 오전9시 산행을 마치고 속초항으로 이동 속초항에서 회를 먹고 오전12시 두번째 산행지인 대관령 능경봉 산행을 위해 대관령으로 출발
개방된 망걍대길 입구에서 출발전기념촬영
망경대에서...
망경대에서 내려다본 지나온 주전골풍경
망경대에서 볼수있는 풍경은 이것이 전부 언론과는 달리 볼것도 없고 실망 그자체다...
오색에서 출발전 산행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