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석문화제메밀꽃
"메일꽃 필무렵의배경지" 인 효석문학마을은 해마다 늦여름이되면 메밀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2010금년도 마찬가지다.소설속의 물레방아터, 충주집,봉평장등 오늘은 소금을 뿌려놓은듯한 메밀밭과
물레방아터만보고 돌아왔다. 메밀밭에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출사나온 동호회와 개인이 사진촬영
하느라이곳저곳 분주히 돌아다닌다. 1930년대의 추억과 문학의낭만이 살아있는 이곳 봉평마을 ......
애드볼런과 현수막 (여행일 : 2010. 09. 05일 일요일나홀로)
메밀꽃 밭 으로가는 섶다리
메밀꽃밭입구
메밀밭에있는 우체통
물 레 방 앗 간
축제장 당나귀
축제장으로가는길 섶다리가기전 징검다리를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를 염원하는마음에서 많들어
놓은듯 처음 징검다리건널때는 몰라었는데 큰다리로 건너면서 내려다보니 2018이라는숫자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