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백 산 산 행
아침부터 날씨가 바람도별로불지않고 포근한날씨라 가까이있는 함백산을 다녀오기로했다.
함백산 입구에 주차를 하고 단풍잎이다떨어진 등산로를따라 정상에오르자 등산객같지는않고남여15분
정도 모여서 이곳저곳을보며 사진을촬영한다. 가까이가서 어디서왔느냐고 물어보았더니 산림청에서
함백산산림복원을하기위하여 실사를나오신분들이라고한다. 함백산정상에서 사진몇장촬영한후 하산
올라 온길을 내려다보니 나뭇잎은다떨어지고 떨어진나무사이로 지난번 내린 첫눈이 다녹지않아 눈이
사이사이로 보인다. 멀리 하이원 강원렌드 스키장에도 눈이하얗게보이고 백두대간 매봉산 풍력발전단
지와 매봉산(천의봉)과 태백산, 함백산만항재휴게소, 국가대표태백선수촌을보면서 주차한곳도착 산행
을 마쳤다....
함백산정상(해발1572.9m)정상에서 (산행일:2010.11.18일목요일나홀로)
국가대표 태백선수촌
고한읍과 하이원, 백운산, 두위봉이멀리보인다....
고한백운산과 하이원스키장
백두대간매봉산풍력발전단지와 매봉산(천의봉)이보인다...
중 함백산
산림청에서 함백산 산림복원을위하여 실사나오신분들이라고한다.(15명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