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旅行)2011/강릉(안목)항풍 경

강릉(안목)항풍경

녹수청산綠水靑山 2011. 2. 26. 23:13

강릉(안목)항풍경

              강릉항(암목)항은 1월에도 한번다녀온적이있다. 그때는 동해에서 바다열차를타고 강릉역까지가서

택시를타고 강릉항에도착 야간불빛을보며 방파제등대있는곳까지 추운바람을 맞으며 같다되돌아와서 횟집

거리를겉다보니 횟집보다도 카페가많이보인다. 날씨도춥고 초저녁인데도어둡고 높은파도와물보라 도로와

모래사장, 바다의거리가 100m도안되고 추위도녹힐겸해서 카페로들어가보았다, 1층과2층으로 되여있어2층

으로올라가서 보니 카페와 횟집거리에서 조명등과가로등 불빛이 비춰서 파도와어우러저서아름답게보이고

카페또한너무조용하다.1층으로내려가서 커피를 주문해서들고 다시2층으로 올라와 커피를마시며 대화를나

누던 기억이 생각나서 다시한번찿아본후 강릉항에서 경포까지해송사이로난 경포도로를따라 경포와허난설

허균의기념공원을둘러본후 주문진항으로 계속 추억의 여행을 이어같다......

 

강릉(안목)항 해수욕장과 카페,횟집거리                             (여행일:2011.02.26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