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산(白屛山)산행( 높이 1259.3m )
강원 태백시 황연동(통동) 소재
등산코스는 4시간코스로(최대소요시간임발빠른사람은 3시간안에산행할수
있음) 백병산정상 높이는 1259.3m로 낙동정맥 시발점인 태백시 삼수동 피재
(백두대간 매봉산아래)에서출발하여 이곳 백병산을거처가야만한다...
도로포장이끝나고 두개의장승 부터는 농노로 시멘트포장,비포장농로를1km
따라가면 비포장마지막 농수(물)저장하는작은보가보인다.
보옆을지나 올라가면 두갈래길 있는데 왼쪽 좁은 길을 따라올라가면 이정표
가보이며(고비덕가는길)계속해서따라가면 백병산정상이 나온다...
백병산입구( 산불조심, 입산통제)장승 (산행일2009.06.23일 화요일)
운동시설이되여있으며 의자와 등산안내도가있다.
입구에서본 백병산
토끼풀(클로버,크로바)
길을 따라가다보면 길따라 야생화가 아름답게피여있다..
꿀풀(하고초)가 길따라 만발하였다...
효능:
간열(肝熱) 또는 풍열(風熱)로 인해 눈이 빨갛고 부으면서 아프거나 눈물이
많이 나올 때 사용하며, 하고초(夏枯草)· 치자(梔子)·뽕나무잎[桑葉] 등을
배합한다. 또한 열로 인한 변비나 장이 건조하여 생긴 변비에 끓여 먹거나
가루로 많들어먹도 좋다...
등산로
백병산정상
태백 동쪽 경계에 있는 백병산(1,259m)은 태백 시계의 연봉 중에 있으며,
백두대간 피재에서 시작해 다대포에 이르는낙동정맥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 부근에는 병풍을 펼친 듯한 바위절벽(병풍바위)이 있는데 가뭄 때는 흰빛으로 보이고,
비가 올 때는 검은 빛을 낸다고 하여 백산 또는 백병산이라 전한다.
백병산정상표지석, 낙동정맥 (높이 1259m)
등산로
바위 위에 바위틈으로 자생하는 나무
절벽위 바위틈 사이로 자생한 소나무
앞에보인는 봉우리를 지나면 마지막 산행길이다..
마고할매바위
정상에서본 태백시내
병풍처럼 펼쳐진 절벽바위
절벽아래로 등산로가 나있음
등산로
마지막위치안내표지판
마지막 하산길1.4km
고목나무가 쓰러져서 만들어진 등산통로..
싸리꽃
쉼 터
마지막 체육공원옆 계곡길(첫 출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