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꽃)2012/나 도 옥 잠 화

나도옥잠화

녹수청산綠水靑山 2012. 5. 3. 16:45

나도옥잠화

 

           5월이되면서 꽃이피기시작하는 나도옥잠화꽃이 꽃대와 잎에 밤새내린비에 빛물이 진주처럼 동글동물 맺혀서 아름답게보이고 옆에는 꽃대가 길게올라와서 꽃잎이 비에 젖어있느처녀치마꽃이보인다..

빛물이맺힌 현호색과, 큰애기밥, 갈퀴현호색,나도옥잠화꽃의 꽃대와 꽃봉우리가올라와 피기전인모습을 사진에담아보았다..

 

나도옥잠화

발음 : [---짬-]
형태분석 : [+나+도+玉簪±花]
상위어 : 옥잠
백합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뿌리에서 2~5개가 나며, 타원형으로 양끝 좁다 

[식물] 백합과 속한 여러해살이풀. 뿌리에서 2~5개가 나며, 타원형으로 양끝 좁다. 6~7월에 30센티미터 정도 꽃줄기 총상 꽃차례 달린다. 어린잎 먹는다. 강원, 경남, 제주, 평북, 함북 등지 분포한다. 학명 Clintonia udensis이다.

 

나도옥잠화꽃봉우리                                                                       (촬영일 : 2012.05.03일목요일오전11시50분)

 

 

 

  

 

  

  

  

 

 

 

  

 

 

갈퀴현호색

 

 

개별꽃

 

졸방제비꽃

 

큰애기밥

 

처녀치마꽃대

 

 

 

는쟁이냉이꽃

 

 

산간도로 비내리고 안개가껴서 50m앞이잘보이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