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비와야폭포
오늘 오전에는 태백시 장성동에 있는 "비와야폭포"를다녀왔다 어제까지내린비로 폭포수가많을거라 큰기대를하고 비와약폭포에도착 기대와달리 폭포에는 떨어지는 폭포수가적어보인다.. 비와야폭포바로앞에서 사진을찍고 다시 다리를건너 교육청앞 수퍼옆으로 난길따라 하천옆에있는주차장에서 하천건너보이는 비와야폭포 사진을 몇장 더찍고 다음에 비가내리는날 다시한번찿기로하고 돌아왔다.
비와야폭포는 태백시 장성동 태백교육청앞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 높이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그냥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만 오면 그 절벽은 멋진 폭포로 변한다.
비가 와야 폭포가 되므로 '비와야폭포'라고 부른다.겨울또한 40m높은 빙벽폭포를 만들어 아름다운풍경을 보여준다.
비와야폭포란 이 명칭은 약 30여년 전에 지어진 이름으로 그전에는 그냥“보쿠"라고 불렀다.
“보쿠”는 이지역 방언이라한다.
태백시장성동 비와야폭포 (촬영일 : 201208.24일금요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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