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산(馬垈山)산행 높이(해발1052m)
♣ 마대산(1,052m)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김삿갓계곡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태백산에서 이어져온 백두대간이 고치령에서 다시 등날을 밀어 올려 1,032m봉에 이르러 남서쪽으로 휘돌아 소백산으로 이어진다. 마대산은 1,032m봉에서 북쪽으로 가지쳐 달아나는 능선상의 끝머리에 솟은 산이다.
마대산 등산코스는 김삿갓유적지가 있는 와석리 노루목에서 오르내리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노루목에서 어둔이계곡을 경유하여 정상에 오른 다음, 남릉상
어둔이재를 경유해 다시 어둔이계곡으로 내려오거나, 또는 정상에서 북릉을 타고
쌍소나무가 있는 삼거리에 이르러 선낙골을 경유해 다시 노루목으로 내려서는 코스가 그것이다.
김삿갓 주거지로가는 다리위에서직은 폭포사진 (산행일:2009.07.16일목요일)
다리위에서촬영한 김삿갓등산로 쪾으로가는 탐방로 폭포
김삿갓 주거지
김삿갓 난고당(蘭皐堂)
일월비비추
소나무군락지
마대산정상(1052m)
전망대 안개비가내리고 안개가만이껴서 앞이전혀보이지않음
김삿갓등산로( 마대산을 다녀가 동호회리본)
원추리꽃
오래된 돌 배나무
김삿갓등산로 하산길에찍은 폭포
원추리꽃에나비가꿀을빨아먹는모습(연속촬영)
김삿갓박물관
마대산(馬垈山)산행을 마치고 주차장 옆에 있는 김삿갓 박물관을 관람하고 다시귀향길에 곰봉산입구에있는 조선민화박물관을 보고 조선민화에 대한설명을 잘듯고
관람을잘하고 돌아왓다..
김삿갓의 박물관은 김삿갓의 생애와 문학의 세계를 한눈에 볼수가 있다...
조선민화박물관
국내 최초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은 어해도와 화조도
까치와 호랑이 등 소박한 서민적 정서가 담긴대표적인 조선시대민화
3000여점중 180여점과 현대민화 100여점을상시전시하고 있다고한다.
주위에는 야생화공원과 희귀 분재등 볼거리가 있었고 전문 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민화에대한설명을 통해 민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한여주었고 학생들을 위한 "민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었고 직접 민화를 그리고 판화로 찍을수 있도록 준비돠어있었다..
이곳 박물관은 관람과 기념품을 구입할수있으며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해설사에게 양해를 구하여 가까이서는안되고 멀리서 몇장
을 찍을 수있었다...
박물관 입구 대리석 장승(도보로걸어서올라가는곳)
박물관 전시실
전시실앞 분재나무
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되여있다..
차량(자가용)으로 전시관실 앞까지 갈수있음
묵산미술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