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하얀갈퀴현호색꽃
4월의마지막주이면서 말일인 화요일오전 태백산에자생하고있는 하얀갈퀴현호색꽃을찿아 산행을했다, 유일사매표소를지나 유일사로바로올라가는 등산길을따라 능선(안부)도착 미리도착한 사진동호회에서 출사나온 10여명정도 되어보이는분들이 한계령풀과 꿩에바람등 사진촬영하는모습이보인다, 안부에서 잠시휴식을 한다음 오늘의 모델이될 하얀갈퀴현호색꽃을찿아 분주하게돌아다녀보았지만 찿기가쉽지안다.청색,하얀갈퀴현호색은 많이보이는데 하얀현호색을좀초럼보이지않는다, 자리를이동하면 사람들이잘다니지않는 곳을찿아 자리를 이동을 하던중 몇몇곳에서 하얀갈퀴현호색을 볼수있었다. 한시간여동안 하얀갈퀴현호색꽃을찍은 다음하산 지난해 하얀얼레지꽃이피어있던함백산으로이동금년초에 숲가꾸기를하면서 나무를자르고 자른나무를그대로 쌓아놓아서 금년에는 하얀얼레지꽃을 볼수없을것같아 돌아오는길에 처녀치마꽃만 보고 오늘의 출사를마치고 돌아왔다 ....
갈퀴현호색 (청색과 하얀색)
갈퀴현호색은 우리나라 중·북부 이북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부엽질이 풍부한 반그늘에서 서식한다. 키는 10~20㎝이고, 잎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꽃은 진한 청색으로 정상부에 5~10개 정도의 꽃이 뭉쳐서 피며 길이는 2.0~2.4㎝이다. 작은 꽃대의 길이는 개화해 있을 때보다는 종자가 결실되었을 때 조금 더 자란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 0.4~1.2㎝, 폭 0.2~0.4㎝로 납작하며 송곳 모양으로 뾰족하다. 종자 표면에는 광택이 나고 작은 편이며 둥근형이다. 관상용으로 쓰인다.갈퀴현호색은 청색과 하얀색이있다...
하얀갈퀴현호색꽃 (어제 : 2013.04.30일화요일오전 맑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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