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리이끼계곡
지난해 9월 9일 장전리 이끼계곡을 다녀온후 산불입산통제기간인 5월 15일해제된후 두번쨰로 오늘5월18일오전 장전리이끼계곡을 다녀왔다. 지난해는 장마철이라서 계곡의 물수량이많았었는데 오늘은 너무가물어서그런지 물이바위속으로 흘러내리고 이끼에는 습기도없어서그런지이끼가 말라서 바위에 달라붙었고 계곡아래쪽부근만 물이흘러내려서 바위위에 붙어있는 이끼가 물기를머금고 푸른녹색을띠고있고 중간중간 아주작은 폭포를이루고있어 사진을찍어보았다.
장전리이끼계곡 (언제 : 2013.05.18일10시 맑음 나홀로)
바위돌아래로물이흐르고 위에는 이끼가 말라붙어있다...
중간지점이 이곳에도 물이 큰바위돌아래로 물이흐르고있다
마지막구감 똑딱이로 찍어보았다. 계곡물이마르고 작은바위틈으로 물이흐르고있다..
마지막촬영중 서울에서 출사나오신 두사람중 한사람이 사진을 찍고있는모습
계곡입구에도 물이거의없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