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1)
경북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에 위치한 주산지는 1720년8월 조선조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이듬해 조성하였으며, 20,000㎡ 남짓한 면적으로 60여 가구가 저수지의 물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있다.
길이 200m, 넓이100m, 수심8m의 아담한 이 저수지는 준공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하상이 드런난 적이 한번도 없으며, 저수지에는 약150년된 왕버들 3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어 많은 사진작가들과 탐방객들이 찿고 있다0 (탐방일: 2009.07.27일월요일)
주산지를찿은 철새
물속의 나무그림자
주산지터주대감다람쥐.....
주산지
오늘아침 일찍 출발하여 청송 주왕산 주산지에도착하여 주치장에있는
가게들러서 음료수를 하나사마시고 주산지에 대해서 물어보니 저수지물은 많은대날씨가 흐려서 물안개가 없을것 갇다고 한다. 800여미터 탐방길을 따라서 주산지도착 하여보니 주산지에 물은 많았고 먼저 와서 사진촬영하는 사람이 몇명이 있었다.주산지를 한바퀴 돌면서 탐방도하고 사진도 몇장 찍고 이곳 주산지는 봄여름가을
겨울그리고 봄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탐방일: 2009.07.27일월요일)
주산지탐방을마치고내려오는길에 좌측절벽위를처다보니 큰벌집이 보여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50∼ 60m절벽위에 있어도 아주크게보였다 )
누리장나무꽃
꽃과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