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바위채송화
장맛비가그치고 난뒤 낮에 폭염과 밤에는열대야같은날씨가계속이어지는 날씨 오후5시 함백산을 올라가보았다, 함백산정상도로에는 외지의차량들이 주차되어있고 좁은도로에서는 올라가는차와내려오는차가마주치면 어느한대는 후진을 풍경이 눈에자주보인다. 그래도 차는계속올라오는것이보인다. 도로입구에서 등산로따라 정상까지는 1,2km 정상에 주위를 돌면서 바위채송화, 여로, 모시대, 동자꽃, 긴산꼬리, 꽃향유, 흰송이풀등을찍고 중함백산과 태백산,매봉산까지백두대간에는 안개와 구름이몰려와 보이지않고 함백산중계탑에도 안개가몰려오면서 잛은티와반바지를입고가서그런지 시원함보다는 춥다고해야할것같다,
함백산주위풍경사진을더찍은후 주차해둔입구까지 도로를따라 내려오는데도 자가용이계속해서올라온다,
주차한곳에도착 6시가넘었다 6시반부터 오루리조트스키장(축구장)도착 금년부터 무료로상영하는 쿨시네마 8월4일까지하는장소에서 공연과 영화를본후 귀가,
함백산정상에핀바위채송화 (언제 : 2013.08.01일오후5시20분 맑고안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