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km춘천조선일보마라톤연습없이무모한도전
가을의전설 춘천조선일보마라톤대회 2007년마지막으로 참가하고 6년만에 다시도전해보았다. 몇년동안 마라톤이라고는뛰어보지도않았고 연습또한 10km이상해본적도없다 기록 또 한기대하지도않았지만 완주목표로참가를 했고 미기록보유자로신청그룹 A~1까지 중에서도 미기록보유자는 H와 I조 두개조뿐 그중에서도 맨마지막조인 I조 출발시간도 9시부터출발 마지막조인 I조출발은 09시29~30분출발 하프코스 21.0975km까지는 1km마다 6분씩조심스럽게뛰었고 그이후부터는 체력안배상 쉬며쉬며 도로주변의 춘천댐과 단풍풍경 참가자들의 뛰는모습을보며 주어진 마직마시간전까지 간신히 완주 골인, 연습을 안한대가가 내기록에도못미치(3시간초반)는 처참하게드러나는 시간이었던것같다, 내년에는 연습을부지런히해서 내년에는 부진을 만회를해볼까한다.
완주를할수있게끔 도와준 친구의집사람 주로에서 친구가지나간자리에서 10여분을기다리다가 음료수와 꿀물용기를줘서
감사
친구와함께 출발전기념으로한컷 (언제 : 2013.10.27일 일요일 춘천공지천 맑음)
골인지점
친구가 완주후모습 함께뒤풀이하지못해서 미안한마음
친구의 골인하는모습 (완주후의 환 ~~희歡喜)
춘천에사는 친구부부가 해외여행을 마치고돌아와 피곤함도잊은체 골인지점에나와서 사진을 찍어줘서 감사~~~
골인후 기진맥진 ~~~
대회를마치고 춘천에사는친구부부와 대회같이참가한친구위부부그리고나 뒤풀이 춘천닭갈비에 처음이랑 ~~
끝까지 완주를 할수있게끔 도와준 친구의집사람 친구가지나간주로에서 나를10여분이상을기다리다 음료수와 꿀물 그리고용기를줘서감사드립니다.
공지천다리출발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