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첫산행 서울삼성산산행
2014년 갑오년 첫산행을 서울세연산악회 전임회장님과 현감사님 그리고 학교동창 원주어울림산악회회장님과 서울
관악산옆 삼성산을 산행 서울대입구에서부터산행시작 날씨가맑고 춥지도않고 산행하기좋은 날씨다.
서울대입구를지나 산행시작 사진을 찍고 산행시작 산을조금오르면서 뒤를돌아보았다. 희미하게 황사거있지만 그래도 남산과 63빌딩, 서울대학교 운동장 조망이그리나쁘지는않다, 서울시내가 한눈에들어온다, 약수터와 칼바위, 삼막사에도착 쉼터에서 융원지쪽에서올라온 친구들과만나 간식을먹고 휴식을하면서 일정을논의한후 삼막사를지나 염불사로내려오면서쉼터에서 간식으로떡라면을 끓여먹고,안양유원에무사히도착 유원지내에있는 오리구이집을찿아가보았다. 입구서부터 오리구이냄새가 코끝을찌른다, 않을자리가없을정도로손님이많고 대기하는모습니보인다, 친구들과 오리구이와 이슬이 랑처음이를 번갈아가면서 마시고 옛이야기도하고 즐기면서 시간을 보낸후 다음산행에서 만나기로하고 갑오년첫산행인 삼성산 산행을 마첫다,
서울삼성산해발477m (언제 : 2014.01.05일일요일 맑음 친구8명)
서울대관악캠퍼스 입구
산행시작전 산행기념한컷
삼성산가기전칼바위위에서 관악산을배경으로 친구와함께
세연산악회 전회장님과 현감사님함께 ~~~
삼성산 삼막사 점심공양을위해 줄서있는 모습
삼막사를지나와서 뒤돌아본 삼막사 아직도 줄서있는모습
산행전날저녁 서울세연산악회 회장님 및 임원님들과함께저녁식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