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수 초 복 수 초 20100323 긴겨울이 지나고 춘분이지나서도 어제눈이내렸다. 그동안 2월과 3월의 폭설까지 내린눈으로 햇빛을보지못하고 눈속에 묻혀있던 복수초가 눈이녹으면서 고개를내밀고 꽃을피우기시작했다. 복수초을 사진촬영하기위하여 함백산 만행재복수초 자생단지를 찿아같다.먼저오신 사진동호.. 야생화(꽃)2010/복 수 초 20100323 2010.03.23